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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이해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인터뷰 같은 1차 정보도 읽어야 하나요?

전공 현장이 작품을 판단하는 언어를 1차 정보에서 배우는 이유입니다.

문창과를 준비한다면 입시 요령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문학 현장에서 어떤 언어로 작품을 판단하는지도 읽어야 합니다. 교수 인터뷰, 작가 인터뷰, 대학의 교육 목표, 문학 전문지의 비평과 기사에는 전공이 중요하게 여기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읽으면 “잘 쓴 글”이라는 막연한 말이 조금씩 구체화됩니다. 인물, 장면, 문장, 윤리, 시점, 독서의 깊이를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됩니다. 학생에게 1차 정보는 단순한 참고자료가 아니라 자기 글을 설명하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학부모님께도 이런 자료는 광고성 정보와 실제 전공의 말을 구분하는 기준이 됩니다.